주저앉아 버리고 싶을 때
그냥 주저앉아버립니다.




서빙전 재빨리 찍기 
실패 1


실패 2


실패 3




바닥에 설탕 뿌리기 (그냥 사고 침)



왜 이렇게 시원한가 봤더니 얼음이 들어가 있더라고요.
잠깐이나마 시원했습니다.


들어오고 싶은 나비










월요일이 얼마 남지 않은 일요일 저녁이네요.

주말 내내 너무 덥지 않았나요? 

아침마다 울어대는 매미소리가 싫지만 좋기도 합니다. 진짜 여름이 온 것 같아서_

요즘 하늘 올려다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사진 찍게 만들더라고요.

비록 날씨는 덥지만 기분 좋게 만드는 것 중 하나에요.

그리고 또.. 쌓아두고 먹는 아이스크림, 복숭아,, 에어컨 틀고 드러눕기..? ...

여러분을 기분 좋게 만드는 건 무엇인가요? 궁금해지네요.



더운날씨에 불쾌지수 높아지지 않게 주의하시고 

 입맛 없다고 식사 거르지 말고 잘 챙겨 드세요.

8월도 함께해요_



모두가 기분 좋아지기를 바라면서








그럼

이만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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